머니투데이 | 이두리 기자 2024.05.22 16:29 작성 스마트 건설현장 플랫폼 ‘건설HADA’ 앱(애플리케이션)을 개발한 건강디딤돌365(대표 이영규)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정책자금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. ‘건설HADA’는 △병원 찾기 △프로필 등록 △현장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다. 건설현장의 안전·보건 관리자가 손쉽게 인력관리와 교육을 할 수 있도록…